일본에서 방사능을 해양에 버리기 시작하면서 수산물에 관한 극도의 불안감이 국내, 세계 여저저기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미디어에서는 안전하다, 걱정없다, 먹어도된다, 몸에 해롭지 않은정도다 라고 미디어를 통해 발표하지만 믿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사용가능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및 안전한 방사능수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추천 BEST 5
휴대용 측정기의 역시 확실한 수치를 표시해 주는것과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가 좋겠죠
방사능측정기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3만원~30만원대 까지 가격대가 아주 다양합니다. 하지만 방사능 수치를 검사하는것인 만큼 최소한 10만원정도의 기계를 구입하셔서 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정확한 수치가 나와야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으니 말이죠
방사능의 안전수치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사능수치 ( 안전부터~위험까지)
안전 : 50Bq/kg (국내 영유아 식품 안전기준) 이하
관심 : 50Bq/kg (국내 영유아 식품 안전기준) 초과 ~ 100Bq/kg (국내 식품 안전기준) 이하
위험 : 100Bq/kg(국내 식품 안전기준) 초과
50Bq/kg 이하기준으로 방사능을 확인하고 수산물을 섭취하면 좋을겁니다.
실시간으로 해양수산부에서 국내의 방사능 수치를 알려주고 있으니 아래의 사이트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모든 바다의 방사능 수치를 알려주니 매일매일 확인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많이 구매하고 계십니다. 아래는 98,500원대의 아마존에서 인정받은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평이 좋고 AS부분도 다른제품에 비해 좋은듯 하여 추천드립니다.
소비자 뿐 아니라 수산물 관련일을 하시는 분들도 소비자들의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서 구매해 두시고. 소비자가 수산물 구매시 직접 방사능 수치를 확인시켜 드린것이 현 상황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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