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차 반감기 날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채굴량이 줄어들면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되는 4차 반감기의 정확한 적용시점은 2024년 4월17일에서 22일 사이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감기 후 정말 더 큰 상승을 비트코인은 할 수 있는것인가? 비트코인 역대 반감기 날짜로 본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역대 반감기 후 비트코인의 상승폭 알아보기
현재의 비트코인은 4차 반감기에 접어들기 전 현물ETF의 승인효과를 얻으면서 기존 전고점인 8천만원을 넘어선 1억원을 신고했습니다. 1비트코인 1억은 정말 전세계 경제시장에 엄청난 이슈를 준 동시에 그동안 가상으로만 취급 당했던 코인자산이 실물가치를 확실히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코인투자를 할 수 있는 심적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죠.
1차반감기는 11월 28일로 12달러 가치였지만 반감기 적용 한달 7%상승 그 이후 6개월 내에 991%상승
2차반감기는 2016년 7월9일 658달러 시작하여 한달동안 10%하락 뒤 그 이후 부터는 46%상승을 한 뒤 1년 6개월 뒤 1만 8천달러 신고
3차 반감기는 2020년 5월 8,755달러 시작 1년 후 5만달러를 찍고 11월에는 68,00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그 이후 루나사태, FTX사태를 거치면서 16,000달러까지 내려왔지만 앞서이야기 했듯이 2024년 4차 반감기와 현물 ETF승인으로 반감기전 75,000달러를 터치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5%내외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횡보중이죠.
비트코인 주봉으로 보면 적립식으로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 했다면 몇100%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었죠. 이제 1억원이상을 신고한 상황에 반감기 적용은 8천만원 선까지 내린다는 예측도 있지만 역대 반감기 1달이후 부터 큰 상승을 한 지표를 보면 올해 10억까지는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2~3억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비트코인 투자를 하실 분들은 반드시 적립식매수로 최대한 리스트를 줄이시기 바랍니다.